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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짜뉴스인가?

절제회 | 2018.10.06 16:46 | 조회 18779



한겨레 신문이  9월 27일 신문 1면에  '동성애, 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의 이름 에스더' 라는 제목의 기사로 지목한 25명과 관계단체들은 10월 2일 오전 10시에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B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가짜뉴스의 진짜 온상은 한겨레 신문이며, 사실 확인 없이 가짜뉴스로 낙인 찍어 학자와 전문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을 뿐만 아니라 언론이라는 권력으로 동성애합법화를 반대하는 시민 활동을 탄압하고 결국 차별금지법 제정을 연결하려는 의도임을 밝혔다. 


이에 사실 확인 없이 가짜뉴스로 지목한 한겨레 신문사와 보도 기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공표하며 한겨레가 가짜뉴스라고 선정한 22개 주제에 대하여 생방송 공개토론을 제안하였다.


참고 : [건사연 성명서] 한겨레 신문은 본인들의 가짜 뉴스를 사과하고 기사 작성자를 징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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