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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정의 및 예방을 위한 제안 및 금주금연정책건의문

절제회 | 2019.04.29 13:31 | 조회 1156



 


22019년 대정부건의문 발표

 

기도

찬송 및 헌금 :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 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설교 말씀 그리스도의 복음

 

주제강연 태아알코올증후군 정의 및 예방을 위한 제안김정주 박사

1. 태아알코올증후군 (FAS) 최초 정의 : 1973Smith 박사가 처음으로 태중에서 알코올 영향으로 장애를 입은 신생아를 태아알코올증후군 (Fetal Alcohol Syndrome, FAS)이라고 진단. Streisguth교수는 태아알코올증후군(FAS)을 평생 연구하여 정부 정책으로 두 가지 소중한 결실 맺음.

2. 태아알코올증후군 정의 및 특징 (FAS) : 정의: 태아 알코올 증후군은 임산부가 임신 중 음주를 함으로써 태아에게 나타나는 신체적 기형과 정신적 장애, 선천성 증후군.

1) 성장 발달 장애 (출생 전 후 작은 키나 가벼운 몸무게)

2) 다양한 안면 기형 (인중 발육 부전, 낮고 짧은 코, 소안증 등)

3) 중추신경계 손상 (소뇌증, 떨림, 과잉 행동성, 주의 집중 이상, 학습 장애, 충동성 등).

 

3. 진단 (Diagnosis)의 중요성 : “FASFAE로 인한 기능 장애처럼 그 원인을 모를 때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은 아이와 주위 사람들에게 수수께끼처럼 남아 있다. 따라서 알코올 관련 선천적 장애로 어려워하는 아이들에 대해 학교들과 지역 보건소, 알콜이나 마약 중독 센터들은 더욱 알려져야 한다. FAS를 앓고 있는 사람이 진단을 받지 못하는 경우 주위의 사람들은 그들을 돕거나 이해할 수 없다.”

 

4. FAS 태아알코올증후군 진단방법 :

1) 가장 쉽게 진단을 하는 방법은 의심되는 아이의 육체적, 그리고 사회적 관계 특징 파악.

2) 그 아이의 어머니의 음주 과거력을 보는 것.

3) 어머니의 음주력은 쉽게 찾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

 

5. 초기 진단 사례 (Diagnosis)

1968년도에 폴 레므안 박사와 동료들은 프랑스의 낭뜨 지역에서 알코올 중독자 어머니에게 태어난 127명의 신생아들을 연구했다. 이 아이들은 모두 비슷한 안면 기형과 성장 발달 장애들이 있었으며 다양한 과잉 행동 장애들을 보이고 있었다. 이 아이들은 모두 이마가 길고 코가 매우 낮았으며 코의 길이는 비정상적으로 짧았고 윗입술이 굉장히 얇았다. 또한, 아이들의 턱은 짧고 귀의 모양이 특이했다.

 

6. 태아 알코올 증후군 (Streisguth의 정의) : 태아 알코올 증후군은 임산부가 임신 중 음주를 함으로써 태아에게 신체적 기형과 정신적 장애가 나타나는 선천성 증후군이다. 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은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가지고 있다:

1) 성장 발달 장애 (출생 전, 또는 이후에 키나 몸무게에서 나타남).

2) 다양한 안면 기형 (인중 발육 부전, 낮고 짧은 코, 악골 발육 부전, 짧은 안검열, 소안증 등).

3) 중추신경계 손상 (소뇌증, 떨림, 과잉 행동성, 주의 집중 이상, 학습 장애, 충동성 등).

 

7. 태아알코올증후군 원인(Cause of FAS):유전자 변형물질 (teratogen) 알코올

알코올은 유전자변형물질 (teratogen)이다. 임신 중 어머니가 마신 술은 탯줄로 태아에게 바로 전달되어 태아 성장기의 세포를 변형시키고 파괴한다. 임신 기간 내 마시는 술은 태아에게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데, 여성이 4-6주 지나서 임신한 것을 알기 때문에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기간도 포함된다. 포도주나 맥주등, 모든 종류의 술이 모두 태아알코올증후군 (FAS)을 야기한다.

 

8.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 (Prevention of FAS) : 태아알코올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임신 중이나 임신 할 가능성이 있을 때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임신 중이나 임신 준비 중, 어느 정도 양의 술이 안전한지 알려진 바 없고, 임신 기간 어느 때도 안전하게 술을 마실 수 없기 때문이다.

 

9.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 (Prevention of FAS) : 만약 임신 중 술을 마시고 있다면, 지금 술을 그만 마시는 것이 결코 늦지 않다. 태아알코올증후군은 만약 여성이 임신 중 술을 마시지 않으면 100% 예방할 수 있다.

 

10.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 Fetal Alcohol Spectrum Disorders (FASDs) : 뇌손상 관련해서 태아 알코올 증후군 외 많은 문제가 발생함으로, 태아 알코올 손상으로 중추신경계나 뇌에 나타나는 수많은 질병과 장애들을 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포함하면서 동시에 구별해서 폭 넓게 부르는 명칭으로 현재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들 (Fetal Alcohol Spectrum Disorders, FASDs)을 사용하고 있다.

 

11. 태아알코올스펙트럼 여러 가지 형태들 (Types of FASDs)

1) 태아알코올증후군 (Fetal Alcohol Syndrome, FAS): 태아알코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안면 기형,

저성장 문제, 중추신경문제, 공부, 기억, 집중력 한계, 대화, 시력, 청력 문제, 학교 적응이 어렵고, 다른 사람들과 지내는데 문제 이러한 문제를 복합적으로 가질 수 있다.

2) 알코올 연관 뇌발달 장애 (Alcohol-Related Neurodevelopmental Disorder, ARND): 알코올연관뇌발달장애를 가진 사람은 지적 어려움을 가지고, 행동과 배움에 문제, 학교에서 잘 따라가지 못하며, 숫자, 기억, 집중, 판단, 그리고 충동 억제에 힘이 든다.

3) 알코올 연관 출생 결함 (Alcohol-Related Birth Defects, ARBD) : 알코올연관출생결함을 가진 사람은 심장, 신장, , 혹은 청력에 문제점을 가진다. 이런 것들은 또한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12.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들 치료 (FASDs Treatment)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들은 평생 걸쳐 진행하며 전혀 완치가 없다. 그러나 오랜 연구 결과 앤 스트라이스구스박사는 일찍 태아알코올스펙트럼 환우를 진단하여 적절하게 치료를 시도하면 어린이가 성장 발달하는 과정에서, 장애를 긍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13. 미국의 FASD 정책: 치료, 재활, 자립

치료: FASD로 진단된 환우는 국가와 민간단체 NOFAS가 협력해서 치료를 적극 돕는다. 각 대학 연구소의 가장 최근 연구 정보를 가지고 FASD를 치료하고 그 모든 다양한 증세에 따라 각자에게 맞춤 치료를 실시한다.

 

14. 재활과 자립: 각자에 맞는 교육과 훈련을 개발해서, 재활과 독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끈다.

FASD 환우가 재활하고 자립하는 과정에 200만불이 소요된다.

 

15. Broken Cord, Michael Dorris, 1989 : Dartmouth College의 첫 인디언 인류학 교수 Michael Dorris는 인디언 마을을 방문하고, 인디언 남자 아기 Adam을 입양했는데, Adam은 지능지수 가 현저히 낮아 언어와 숫자를 배울 능력이 없었고, 안면기형과 중추신경 마비로 특이증세를 보였다. DorrisAdam 생모가 알코올중독자여서, Adam이 태중에 술로 손상입고 태아알코올증후군 (FAS)을 가지고 태어났음을 알게 되었다. DorrisAdam 성장과정을 자세히 관찰하여 책으로 쓰는 과정에 FAS의 심각성과 FAS 환자 숫자가 인디언마을과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늘어가고 있다는 현상을 발견했다. 인류학자로서 Dorris는 발전 도상 아시아의 여성들이 술을 많이 마신다는 것을 알고 아시아 미래 세대가 FAS로 크게 고통 받을 것을 경고하며 책을 마친다. 현재 한국과 아시아에서 그의 우려가 그대로 현실이 되고 있다.

 

16. 절제운동은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 완전한 예방법 제공 (Temperance Movement Provides Perfect Preventive Method for FASD Through Total Abstinence)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는 1883년에 시작하여 지난137년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절제운동을 통해서 술과 담배, 마약의 해독을 계몽해서 인류사회가 중독으로부터 자유하도록 도와 왔다. 임신 기간만 아니라 전 생애를 통해서 금주하도록 가르침으로 완전하게 FASD를 예방하도록 인류사회에 이바지하였다. 21세기에 절제운동은 인류사회를 중독으로부터 해방하도록 도우면서, 먼저 하나님의 교회가 중독으로부터 자유하고 성결함에 이르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힘써야 하겠다.

 

17. 결론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 예방이 답이다.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 회원국이다. 절제회 못토는 하나님과 가정과 나라를 위하여이다. 절제회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의 복음을 전하며 열방을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돕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열방을 가르치면서 임신 중에만 금주가 아니라 평생 금주금연하도록 돕자. 그렇게 할 때 우리는 FASD를 예방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성결하게 지키고, 가정과 국가를 새롭게 만들도록 도울 수 있게 될 것이다.

 

18.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거룩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5:18

 



2019 4 30,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전국대회


절제운동의 미래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연합회 부회장 김정주


올해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96주년을 기념하게 됩니다. 4년 후면,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10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절제운동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술과 담배, 마약의 해독을 일깨우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절제운동의 미래의 비젼을 나누기 전에 먼저, 지난 96년 절제운동을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가 파송한 영국인 크리스틴 틴링선교사는 50세가 넘은 연세로 일본을 거쳐서 1923년에 조선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틴링선교사는 조선에서 활동하고 계시던 여자 선교사님들, 특히 이화학당의 아펜셀라 교장선생님과 교사들, 여학생들과 절제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습니다. 그의 조선 방문기에 보면, 김익두목사님께서 이끄시는 부흥집회에 강연자로 초대받아서 절제운동을 소개했고, 배재학당에서 절제운동을 소개했을 때, 전교생이 금주금연서약서를 서명해서 제출했다고 합니다. 틴링선교사가 조선에 찾아와서 심은 절제운동이 2019년 지금까지 살아서 활발하게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일본의 식민정부 치하에서, 조만식선생님과 뜻을 합해서 절제회는 물산장려운동에 동참해서 잃어버린 국가의 정체성을 자립경제를 통해서 회복하는데 마음을 모았고, 도덕성 회복을 위해서, 금주금연 켐페인을 전국적으로 벌였습니다.


연세대학교를 창립하신 언더우드선교사님의 자부, 에델 언더우드선교사는 절제회 이사로 1950년 순교하시기 직전 서대문구에 절제회관을 마련해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는 여성들의 재활을 도왔습니다. 6.25 직후 여귀옥 절제회장님은 대구 절제회에 가입하셔서, 6.25 전쟁 후 생겨난 많은 고아들이 범죄에 빠지지 않도록 복음 신앙과 중등교육으로 어린 영혼들을 일깨웠습니다. 60년대 들어서서, 시골에서 무작정 돈을 벌고자 상경하는 소녀들이 서울역에서 사창에 끌려 가고 있는 소식을 접하시고, 여귀옥회장님은 서울역 앞에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 절제회관을 손수 세워서, 복음신앙과 기술교육으로 이 소녀들을 자립하도록 도왔습니다.  197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서울과 대구 절제회는 경제 발전으로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어린이집을 세우고, 어린이 절제운동과 청소년들 중고등대학에 금주금연켐페인을 통해서 술담배마약의 해독을 계몽하는데 힘썼습니다. 1995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20여년간,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와 함께 해외 절제회 개척에 힘쓰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절제회는 오세아니아의 오스트렐리아와 뉴질랜드, 남태평양, 바누아투에 절제회를 개척했고, 동남아지역에서는 인도네시아와 네팔, 캄보디아, 그리고 타일랜드에 절제회를 개척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세네갈과 탄자니아에 절제회를 개척했고, 아시아에는 몽골과 중국에 절제회를 개척했습니다.  현재, 필리핀과 남미 파라과이에 절제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나라에 절제회를 개척하면서 절제팜플렛을 각 나라 언어로 번역된 팜플렛을 인쇄하여 후원하며 각국에 개척된 절제회가 각 나라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절제특강을 이끌며 그 나라  특성에 맞게 적절하고 열매가 풍성한 절제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100주년을 4년 앞두고,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세계기독교여자절제회와 함께 21세기에 주력하고자 하는 일은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 (FASD)에 대하여 한국과 세계 각국을 일깨워서, 한국과 세계 미래 세대가 영육간에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라나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 여자 대학생 85%가 음주를 하고 있고, 그 중 고위험음주율이 15-20%에 이릅니다 (참조: 오소연, 대학생들의 음주 현황 연구자료). 현재 가임기 여성들의 이러한 고위험 음주율을 그대로 방치하면 미래 한국에 태어날 아기들 20% FASD를 가지고 태어날 것을 예측하게 됩니다. 국가 미래에 닥쳐올 이 큰 위험을 보는 사람이 적은데, 우리는 결코 눈을 감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알코올은 유전자 변형물질 (teratogen)입니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가면 우리의 세포 속에 있는 유전을 결정하는 유전인자 DNA를 번형시키고 파괴합니다. 대학에 들어갔다고 신입생 환영회나 단과대 모임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무호흡증에 걸려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이유는 알코올의 독성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위험할 뿐 아니라, 계속 술을 마시면 알코올중독자가 됩니다. 알코올은 몸에 들어오면, 전두엽 뇌세포를 파괴해서 알코올치매에 걸려 가정을 버리고 사회에 낙오자가 되게 만듭니다. 범죄학의 통계에서 알코올은 모든 범죄의 주원인으로 나옵니다. 중독에 빠진 사람은 판단력 부재로, 어떤 범죄 충동도 대항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음주운전은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 갑니다.


   WHO 세계 보건기구는 마약 중 가장 무서운 마약이 알코올이다라고 경고합니다. 세계 모든 나라는 각종 마약 유통을 불법화합니다. 그러나, 한국과 세계 인류 사회는 가장 무서운 마약인 알코올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술 유통을 합법화하여서, 온 세계가 알코올 중독의 늪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여성들이 알코올 중독이 되면, 임신 중 술을 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여성이 술을 마시면 태중의 아기도 똑 같이 술을 마십니다.  알코올은 탯줄을 타고 들어가서, 태아의 세포 형성과정에 유전자변형을 일으켜서 태아의 뇌세포 및 각종 세포 성장을 방해하여, 몸의 모든 기관을 기형으로 태어나게 만듭니다.  이렇게 태중에서 알코올의 영향을 받은 태아는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 (Fetal Alcohol Spectrum Disorder)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라는 생소한 이 병명은 알코올로 훼손된 다양한 태아의 모든 여러 가지 증세를 다 포함시키려고 만든 새로운 명칭입니다. 그 증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태아알코올증후군입니다. 우리는 가족들이나 친지들이 중독에 빠져서 이렇게 불치병을 가지고 신생아를 낳도록 방치할 것입니까?


지금 우리 주위에는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어린이가 적지 않습니다.  세계 선진국에서 1-8% 정도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아를 통계상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인디안 마을에서는 20%가 넘게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를 가지고 신생아들이 태어나서 40대를 넘기지 못하고 죽습니다. 남아프리카에도 매우 높은 통계가 나옵니다.  우리 나라는 현재 10%가 더 될 것으로 짐작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통계는 아직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태아알코올스펙트럼을 가지고 태어나서 평생 불치병으로 자라면서 겪는 이들과 그 부모와친지들의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에 힘듭니다. 그러나 앤 스트라이스구스박사팀은 연구를 통해서, 태아알코올스펙트럼 진단과 치료, 재활과 독립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보건당국은 이러한 연구팀들의 제안을 정책적으로 적극 수용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기들을 가능한 한 가장 어린 나이에 FASD 여부를 진단해서, 알코올중독 부모로부터 떠나 따뜻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 속에 자라게 입양을 돕습니다. 또한, 가장 어린 나이로부터 특수교육과 훈련으로 도우미가 옆에서 각자 맞춤 교육을 실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이렇게 하는데 200만불 정도 소요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돕는 것은 여러 가지 충동조절 장애로 각종 죄를 짓고 감옥에 들어가지 않도록 이들을 잘 보살펴서 자립하고 독립하게 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사회와 국가에 그렇게 하지 않을 때 미치는 모든 사회적 큰 손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바른 투자가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FASD 정책을 입안하고 이것을 위해서 자원을 마련해서, FASD를 예방하는데 힘쓸 뿐더러 FASD 환우를 반드시 도와 나갈 수 있도록 국가와 비정부기구들이 민관협력 하여야 하겠습니다.


절제운동의 핵심은 예방입니다. 절제운동을 통해서, 알코올중독을 예방하여, 인류사회에 다가오는 어떤 위험보다 더 큰 FASD의 재앙으로부터 다음 세대를 구출해야 하겠습니다. 태아알코올증후군은 세 가지 증세를 복합적으로 나타냅니다. 첫째, 안면기형, 둘째, 지능지수 70, 셋째, 중추신경마비입니다.  21세기 온 세계가 AI과 경쟁을 하는 최첨단 시대로 들어가고 있는데, 만약 다음 세대 20%가 지능지수 70을 가지고 태어난다면 한국은 어떻게 미래를 헤쳐나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절제회는 세계적인 네트웤을 통해서,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를 반드시 예방해야 하고 근절해야 함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을 압니다.  참 반갑고 기쁜 소식은 만약 여성이 술을 마시지 않으면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는 100%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절제회의 미래 목표는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를 예방과 동시에 FASD를 근절시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로부터 인류사회를 구원할 수 있습니까? 


첫째 모든 성도들이 우리들의 이웃과 열방에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로, 죄에서 떠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으로 충만하게 돕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려면 우리 성도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나와서 철저하게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복음의 갑주를 입고 선한 싸움을 싸울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스스로 금주금연하며 살면서 이웃을 도우면 FASD를 예방하는데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그리스도의 교회로부터 FASD를 근절하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둘째, 술의 해독과 FASD를 온 국민과 세계가 잘 알도록 홍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해독을 익히 알아서 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므로 술을 마시는 것을 더 이상 유행처럼 따라가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 술이 태아의 세포를 변형시키고 파괴하는 결과가 얼마나 큰 해를 끼치는 지 잘 알도록 철저하게 홍보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깨달아 모든 국민과 인류사회가 술을 끊는 것이 최선임을 알도록 돕는 것입니다.  


셋째, 매년 절제회가 전국대회를 하는 이유는 국가 보건당국이 술 유통을 적극적으로 규제하고, 모든 대중매체에서 술 광고를 하지 않도록 법적 제도를 마련하도록 제안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는 모든 교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동참해서 이 사회에서 술의 해독을 알리고 유통을 규제하고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함께 힘을 모아서 촉구할 때 가능할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한국 사회는 어린이로부터 어른까지 술의 해독을 알고, 술을 마시는 것을 스스로 멀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충만한 새 나라로 변화되어, 그리스도의 공의와 사랑이 다스리는 통일 한국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귀한 절제운동의 부르심을 이 시대에 잘 감당하여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아가 더 이상 태어나지 않게 예방하고 FASD를 근절하는데 국가적으로, 또 국제적으로 힘써 나가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김영주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장 : 다함께 일어서서 금주금연정책건의문발표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뉴스를 보면서, 절제운동으로 지난 136년동안 여러 나라 절제회원국 대표들이 모여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좇아서, 어떻게 하든지 술과 담배, 마약의 해독을 일깨워서 국민의 건강을 회복하고자 노력해온 그 소중한 부르심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드린다.

미국 국회, 언론, 그리고 각 대학 연구소, 수많은 의사들이 열심히 태아알코올증후군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미국 비정부기구인 nofas.org는 민간기구이지만, 미국 정부의 적극 후원을 받아서, 민관협력단체로, 태아알코올증후군예방을 위해 또한 노력하고 있다. 임신 중 음주를 금하라고 소리 높여서 경고하는 것은, 의사들과 학자들이 그들의 오랜 연구를 나누어야 한다는 절실한 깨달음에서 왔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후원하여, 미국 각 주에는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센타가 설립되었다. 그 예방센터가 하는 일은 알코올을 하는 가임 여성들을 대상으로 음주예방교육, 그리고 그들에게서 태어난 어린이들의 태아알코올증후군 진단, 그리고 맞춤형 치료와 특수재활 교육을 하는 것이다. 물론 태아알코올증후군은 불치병으로 평생 고칠 수 없는 질병이다. 그러나, 미국 주 정부는 청년도우미를 고용하여 의심스러운 FAS 아동들 진단과 파악으로, 더 이상 악화되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만약 어머니가 알코올중독자이면 건강하고 따뜻한 가정으로 아기가 입양을 하도록 돕는다. 전국적으로 세워진 국가질병관리본부 산하의 NIAAA를 통해 예방연구와 알코올중독자의 재활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안타깝게도 태아알코올증후군의 예방과 치료, 그리고 재활을 돕는 사회적 기반이 아직도 걸음마 단계이다. 비교하여 술에 대한 규제의 빗장을 거의 다 열고 특히 방송으로 음주를 미화하여 청소년들이 알코올에 대한 경각심을 갖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술을 언제 어디서나 마음대로 살 수 있는 방임적 주류 판매 면허제로 인해서, 모든 식당에서 술을 팔고 마실 수 있도록 하는 식품위생안전법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 이는 공공장소의 음주를 다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담배의 해악을 교육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망각하는 음주장면이 예능방송에 넘쳐나 청소년들을 알코올중독으로 몰아넣고 있지 않은가! 하루 빨리 시정하여, 금지해야 할 주요 사항이다.

군대에서도 청년들에게 공식적으로 음주를 허용하는 것은 국가안보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의 주체가 될 그들을 알코올중독에 빠져들게 방임하는 것이다. 가정폭력과 음주운전 사망 사고가 연이어 일어나고, 아동학대로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것은 이러한 국가정책의 미비함에 기인하는 것을 주목하고, 국가 미래를 위협하는 범죄의 주범은 알코올일을 직시하자.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는 청소년과 여성이 술을 마시면 발암물질 아세트알데히드와 알코올로 인한 신체손상이 더욱 크다. 분해되지 않고 뇌와 각 신체로 전달된 알코올은 전두엽의 뇌세포 형질을 변형시키고 파괴하며, 각종 효소 분비와 유전자의 원래의 특성과 기능을 변질시켜 암,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을 일으킨다. 특히 여성이 술을 마시면 태어날 때부터 몸에 지닌 난세포가 변질되거나 파괴되고, 호르몬 분비 교란으로 인한 생리불순, 불임이 일어난다. 여성이 임신 중 음주를 지속할 경우 태아의 성장 세포, 특히 뇌세포 성장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끼친다. 임신 중 음주는 태아의 뇌세포를 파괴해서, 중추신경계를 마비시키며, 결과적으로 지능지수 70, 안면기형을 가진 태아알코올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남성 음주 또한 뇌세포를 파괴해서, 자녀와 후대에 유전을 하니, 후세에까지 치명적 영향을 일으킴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청소년의 음주가 다음 세대 건강과 중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에 악영향을 미친다.

마약 중에 가장 무서운 마약이 알코올이다.”라고 유엔 보건 기구 (WHO)는 이미 발표하고 102일을 금주의 날로 정해서 그 해독을 일깨우려고 국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루 빨리 한국 교회, 교육계, 의학계, 그리고 정부당국은 알코올의 해독을 세계 선진국가들과 같이 적극적으로 계몽하여, 금주금연하는 사회 풍토를 만들어, 미래 한국 사회가 건강하게 밝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1. 주류판매 장소, , 시간을 엄격히 제한하고 일반음식점 주류판매금지를 건의한다.*3

2. 군대와 교육기관, 그리고 공공장소를 금주금연구역화 할 것을 건의한다. *3

3. 방송매체 음주장면 및 음주예능방송을 금지하고 술담배해독 광고를 의무화 할 것을 건의한다. *3

4. 태아알코올증후군과 알코올중독의 예방 및 치료기관을 전국에 설립할 것을 건의한다. *3

5. 교계와 교회가 금주금연교육을, 의료계와 보건당국이 예방연구를 할 것을 건의한다.*3

6. 알코올열쇠 제도로 음주운전을 예방할 것을 건의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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