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풀리는 전통주중앙일보 2016.02.11
규제 풀리는 전통주중앙일보 2016.02.11
전통주의 경쟁력을 살리고 주류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시장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전통 브랜디와 같은 새로운 국산 술 제조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10일 국세청의 ‘201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에 따르면 주류산업의 진입 규제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완화된다.
우선 국세청은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 판매업의 면허 기준을 완화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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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세청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전통 브랜디 육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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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올해부터 전통주를 판매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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